항암가발 엄마 스타일 만들어 드리기!!
페이지 정보
본문
어머님의 항암으로 많이 우울해하시고
치료도 걱정이지만 워낙 활동이 많으셨던 분이라 모발빠짐 에대한
걱정과 스트레스가 많으셨다고 합니다.
따님 분께서 블러그 검색을 하신후 모시고 오셔서
어머님께서 원하시던 기장과 컬러로 항암맞춤 가발을 선물해 드렸습니다.
완성된 스타일을 보시고 두분다 안심하시고 만족하셔서
저희도 일하는 큰 보람을 느꼈답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06-15 14:40:52 [복사본] 가발후기에서 이동 됨]
- 이전글미소가 지어지는 나의 항암가발 17.01.31
- 다음글치료 전 내머리 찾기 1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