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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승철위그 양재점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고객님께서는 항암 치료중에는 전체가발을 사용하시다

  항암치료 종료후 머리카락이 많이 자라나와 덥기도하고,

자라나오는 머리카락때문에 전체가발을 착용하기에는 많이 불편하셔서

 정수리 가발로  바꾸어 착용하셨어요~ 보통은 항암치료중에는 머리카락이 빠져 거의 없기때문에

전체가발을 사용하시고, 항암치료 종료후에는 자라나오는 본머리와 연결하여 부분가발을 사용하시는데요~

항암치료가 끝나고, 약 1개월 전후부터는 다시 모발이 자라나오기 시작하는데, 네이프 부분이 모발 성장속도가 제일 빠르며

앞머리가 유독 더디게 자라나오는 경우가 일반적이예요~ 그리고 모발탈락이 된후 자라나는 모발은 개인차가 있지만 ,

반곱슬 형태로 자라나오는 경우도 있으며, 항암치료전보다 모량숱이 많이 감소하거나,

아예 영구적으로 머리카락이 안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두피에 눈썹문신을 하는것 처럼 두피에 머리카락모양으로 반영구를 하신 고객님도 보았구요..

 항암치료 약이 워낙 독하다보니 부작용이 그만큼 큰데요. 항암치료후에는 머리카락이 정상적으로 잘자라나오게끔

두피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합니다. 쉐이빙을 한직후 부터 두피스케일링을 통해 각질제거, 피지등 노폐물제거를 통해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시켜주어야 하며, 몸안에 잔류되어있는  항암치료약들을

두피정화관리를 통해 배출해주어야   굵고 건강한 모발이 자라나오겠죠?^^

더 자세한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오늘 소개해드린 고객님에 대한 자세한 후기는 박승철위그 양재점블로그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