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가발 항암가발인지 아무도 모른다고 하네요
페이지 정보
본문
항암4차면 치료가 끝나기 때문에
지인과 주변인들에게
항암치료인걸 숨기시고
가발 착용한날 친구들과 모임에 가셧는데
아무도 가발인지 모른다며
기분이 좋으셔서 한달후에 다시 방문해 주셧네요
이제 항암 2번만 하면 끝난다며
씩씩하게 활동도 하시며
긍정의 힘을 뽑내시는 고객님이시랍니다
자세한 후기는 박승철위그스투디오 광주점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06-15 14:40:52 [복사본] 가발후기에서 이동 됨]
- 이전글원래 내 모습대로 스타일을 내니깐 믿을수있는 광주점이랍니다 17.08.29
- 다음글디자이너의 손길에 따라 내가원하는 스타일이 가능해요~ 17.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