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가발 (중년여성 정수리탈모 )더이상 흑채는 안써도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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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동창회모임이 있는데 머리숱이 휑한 모습으로 도저히 나갈수가 없어서
저희 일산점을 방문하셨습니다.
그동안 외출할때마다 흑채로 탈모부위를 감춰보았지만,
너무 티가나고 화장실이며 화장대며 검은 가루때문에
오히려 스트레스가 많았다 하시네요~~
간단하게 우아하고 멋진모습의 사모님이 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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